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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 대진60

위대한 전쟁 적벽대전…허구 가득한 과대망상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604 스카이데일리, 위대한 전쟁 적벽대전…허구 가득한 과대망상 스카이데일리, 이민족의 계속된 지배로 인해 침체된 한족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 www.skyedaily.com 이민족의 계속된 지배로 인해 침체된 한족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대륙의 주인이었던 동이족의 역사강역을 대륙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명나라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만든 소설 삼국연의에는 정사 에 없거나 각색된 명장면들이 많이 있는데, 대부분이 촉한의 장수들 특히 관우의 무공을 부풀리고 있다. 그 크라이막스가 바로 허구와 과장으로 가득찬 적벽대전이다. 나관중의 황당무계한 역사소설인 삼국연의의 내용으로 만들어진 영화와 드라마가 최근 한국에서 계속 상영되.. 2024. 3. 9.
대륙 주인 몰아내기 위한 관우·장비 부풀린 무공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240 이민족의 계속된 지배로 인해 침체된 한족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대륙의 주인이었던 동이족의 역사 강역을 대륙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명나라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지어낸 소설 삼국연의에는 정사 에 없거나 각색된 명장면들이 많이 있는데, 그 대부분이 촉한의 장수들 특히 관우의 무공을 부풀리고 있다. 과연 어떠한 내용들이 있는지 계속 알아보도록 하겠다. 6) 원소의 맹장 안량이 관우에게 어이없이 당하자, 이번에는 안량의 의형제격인 문추가 원수를 갚기 위해 출전한다. 소설 삼국연의에 따르면, 문추가 공격해오자 조조 휘하의 장료와 서황이 출전한다. 문추는 두 장수가 포위하는 것을 보고는 화살을 쏘아 장료의 투구 끈을 맞춰 .. 2024. 3. 9.
유비·관우·장비 ‘도원결의 의형제’는 허구다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978 스카이데일리, 유비·관우·장비 ‘도원결의 의형제’는 허구다 스카이데일리, 이민족의 계속된 지배로 인해 침체된 한족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 www.skyedaily.com 이민족의 계속된 지배로 인해 침체된 한족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대륙의 주인이었던 동이족의 역사를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명나라 때 정치적인 목적으로 쓰여진 소설 삼국연의에는 정사 에 없거나 각색된 명장면들이 많이 있는데, 그 대부분이 촉한의 장수들 특히 관우의 무공을 부풀리고 있다. 과연 어떠한 내용들인지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소설 삼국연의에서는 탁군에서 돗자리 장사를 하던 유비와 푸줏간을 하던 장비와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던 관우가.. 2024. 3. 9.
희대의 가짜 ‘나관중 삼국지’에 한민족 역사 왜곡 213년 고구리 산상태왕은 주통촌의 소후에게서 얻은 아들 교체(동천태왕)를 태자로 책봉한다. 그리고는 얼마 후 고구리 주변의 국제정세는 엄청난 변화를 맞게 된다. 한나라에서는 헌제를 옹립했던 조조가 216년에 위왕(魏王)이 되어 제위까지 넘볼 수 있는 최고 권력을 쥐게 되었으나, 마지막까지 ‘후한의 충신’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황제로 즉위하지는 않는다. 그러던 조조가 220년에 죽고 9개월 후 아들 조비는 헌제로부터 왕위를 찬탈해 황제가 되어 위(魏)나라라 칭했다. 중국의 상징 한나라가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그러자 이듬해 한 왕실의 후예였던 유비가 촉(蜀)을 세우고 스스로 황제라 했고, 229년 손권이 오(吳)를 세우고 황제를 자칭했다. 드디어 중국에서는 후한이 나뉘어져 위·오·촉의 삼국시대가 열리게 되는.. 2024. 3. 7.